안녕하세요. 예슬입니다. 우선 저는 몇달 전에 , 어느 친구와 함께 " 나도 그거때문에 불편했었어 ㅠ " " 나도 좀 그랬음 ㅠㅠ " 내가 이러는거 말하면 안된다? " 와 같이 친구의 말에 맞장구 치고 , 은근슬쩍 발뺌을 하여 채a m p아님께 사과문을 썼습니다. 거기서 제 행동을 반성하며 다시는 채 a m p 아님의 뒷담을 까지 않았어야 했는데 , 또 채a m p아님의 뒷담을 깠습니다. " 채a m k아 듣보 ㅋㅋ " " 채a m p아 반박할까 ㅋㅋ " 와 같이 저번 사과문 쓸때 진심으로 반성하지 못하고 채a m p아님의 뒷담을 또 깠습니다. 제가 명백히 잘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처음엔 " 뒷담 깐적이 없는데 일단 증거를 보겠다 " "아니 뭐라는거임 " 과 같은 말을 하며 끝까지 제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발뺌을 하였습니다. 채a m p아님께서 증거를 보여주시고 , 제가 잘못했다는걸 깨달았을때 바로 채a m p아님께 사과를 하고 사과문을 썼어야 했지만 , 제 잘못을 회피하고 , ' 너무 무섭다 ' 라는 생각에 채a m p아님께 사과를 하지도 않고 현생을 살러 갔습니다. 그리고 나서 약 한달이 지난 후 제 친구에게 연락이 왔을때서야 그제서야 다시 채a m p아님과 얘기하기 위해 다시 돌아왔고 , 그 이후로도 채a m p아님이 기분 나쁘셨을 말투로 얘기하고 , 채a m p아님께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버티다가 채a m p아님께서 언급하셨을때에 그제서야 사과를 하고 다시 채a m p아님을 피하였습니다. 그리고 또 저는 나이를 속였습니다. 처음에는 제 개a m p읹a m 1정ajfiryeot보가 털리는게 싫어서 속였다가 " 설마설마 안 걸리겠지 " 하면서 채a m p아님을 비롯한 모든 반모자 , 제 지인분들께 피해를 끼쳐드렸습니다. 제 어리석은 태도로 채a m p아님을 비롯한 제 반모자분들 , 지인분들께 피해를 끼쳐드려 죄송하고 , 제가 전에 채a m p아님을 깠던 모든 행동들을 반성하고 , 이 사과문을 쓴 시점 이후부터 자숙하고 더이상 뒷담을 까지 않겠습니다.